스마트폰에 이은 스마트TV와 종합편성채널 도입 등 미디어산업의 빅뱅이 본격화될 내년도를 미리 알아보는 2011 미디어산업 포럼 행사가 모레(15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주최 측인 미디어 미래연구소에 따르면 유료방송업계와 통신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나서 유료방송 산업과 모바일 산업, 스마트TV 산업, 광고산업 같은 미디어산업 각 부문의 변화 양상을 조망하고, 바람직한 정책 변화와 업계의 대응을 모색합니다.
포럼에는 홍명호 한국 케이블TV방송협회 정책국장과 이광기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이종관 미디어 미래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참석합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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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인 미디어 미래연구소에 따르면 유료방송업계와 통신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나서 유료방송 산업과 모바일 산업, 스마트TV 산업, 광고산업 같은 미디어산업 각 부문의 변화 양상을 조망하고, 바람직한 정책 변화와 업계의 대응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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