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다제내성균중 하나인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을 치료할 수 있는 '슈퍼항생제' 개발에 참여합니다.
녹십자는 내년 초 일본의 한 제약사와 계약을 맺고 MRSA 치료가 가능한 슈퍼항생제 개발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십자는 계약 체결 후 곧바로 국내에서 임상시험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녹십자는 내년 초 일본의 한 제약사와 계약을 맺고 MRSA 치료가 가능한 슈퍼항생제 개발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십자는 계약 체결 후 곧바로 국내에서 임상시험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