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겨냥한 게임 출시가 늘어나면서 마침내 모바일게임 출시건수가 PC 온라인게임을 넘어섰습니다.
게임물등급위원회의 게임물 등급분류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등급분류를 받은 모바일 게임은 총 1천67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세 배가량 증가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등급이 결정된 PC 온라인게임은 1천246건으로 지난해 1천490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6년 게임위 출범 이래 처음으로 연간 모바일게임 등급분류 건수가 PC 온라인 건수를 앞지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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