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어제(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삼성물산과 중국 산업체용 윤활유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중국 내 5개 영업법인의 거래처인 철강, 섬유, 화학 분야의 현지 기업을 활용해 윤활유를 판매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GS칼텍스는 2007년 제2중질유 분해 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윤활유의 기초재료인 고품질 윤활기유를 스스로 생산할 수 있어 산업체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윤활유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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