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재무차관 회의에서 '환율과 경상수지 가이드라인'에 협의가 불발에 그쳤습니다.
김윤경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대변인은 어제(10일) 오후 회의를 열었지만, 환율과 경상수지 가이드라인에 대한 반발이 거세 서울 선언문에 대한 합의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핵심쟁점들은 합의되지 못한 채 오늘(11일) 밤부터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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