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해 8월부터 수도권 6개 노선에서 운행을 시작한 광역 급행버스 노선 7개를 새로 지정해 사업자를 선정했습니다.
새로 지정된 노선은 수원과 동탄, 파주에서 각각 서울역까지, 그리고 안산에서 여의도ㆍ인천에서 강남역 고양에서 강남역ㆍ고양에서 여의도 구간입니다.
이번에 사업자가 선정된 노선은 다음 달 중순부터 운행이 시작됩니다.
국토부는 지난 7월 모집에서 응모 사업자가 없었던 양주에서 잠실구간과 인천에서 여의도, 고양에서 광화문 구간 등 3개 노선에 대해서는 재공모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역 급행버스는 기존 직행좌석의 정차 정류소를 크게 줄인 버스로, 노선별로 평균 15분 정도 운행시간이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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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지난 7월 모집에서 응모 사업자가 없었던 양주에서 잠실구간과 인천에서 여의도, 고양에서 광화문 구간 등 3개 노선에 대해서는 재공모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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