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업체의 소염진통제 개량신약이 중동과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됩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6월 출시한 '클란자CR'을 레바논을 포함해 중동, 아프리카 지역 16개국에 3년간 1,000만 달러어치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 둔화 가운데 이뤄진 해외수출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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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 둔화 가운데 이뤄진 해외수출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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