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내일(16일)부터 중소 협력사가 낮은 금리로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생플러스론'을 운영합니다.
이마트 협력사 3천여 곳이 해당하며, 모두 2천억원까지 가능합니다.
협력사는 이마트에 상품을 납품한 이튿날부터 우리은행에서 납품금액의 80%까지 5%대 금리에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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