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선영이 오늘(29일) 오후 12시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외교관 김모씨와 웨딩마치를 올렸습니다.
결혼식은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의 주례로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신랑 김씨는 현재 청와대 파견 중인 외교통상부 소속 외교관으로 200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7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업무로 신혼여행을 7월로 미뤘으며 신접살림은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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