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리는 화가’ 김혜영 화가의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 올랐다.
2024년 월드아트엑스포(World art EXPO) 전시회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C 홀에서 열렸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월드아트엑스포 2024는 국제조형 예술협회(IAA)에서 주최하는 전시회다.
그중 마리 갤러리에 속한 김혜영 화가의 해바라기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해바라기에는 해바라기의 노란색이 금과 비슷한 색이기 때문에 재물운을 높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해바라기는 흙에서 피어나 결국 꽃을 맺는 모습에서 그 결실을 맺는 힘이 크다는 것으로 재물과 돈 그리고 성공, 결실과 맥을 같이하며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행복을 그리는 김혜영 화가에 해바라기 그림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큰 응원을 보내본다.
한편 국제조형 예술 협회(IAA)는 유네스코 산하 국제 예술 기구이며, 올해 2회를 맞이하는 2024 월드아트엑스포는 세계 미술을 대변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아트축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2024년 월드아트엑스포(World art EXPO) 전시회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C 홀에서 열렸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월드아트엑스포 2024는 국제조형 예술협회(IAA)에서 주최하는 전시회다.
그중 마리 갤러리에 속한 김혜영 화가의 해바라기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해바라기에는 해바라기의 노란색이 금과 비슷한 색이기 때문에 재물운을 높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해바라기는 흙에서 피어나 결국 꽃을 맺는 모습에서 그 결실을 맺는 힘이 크다는 것으로 재물과 돈 그리고 성공, 결실과 맥을 같이하며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행복을 그리는 김혜영 화가에 해바라기 그림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큰 응원을 보내본다.
한편 국제조형 예술 협회(IAA)는 유네스코 산하 국제 예술 기구이며, 올해 2회를 맞이하는 2024 월드아트엑스포는 세계 미술을 대변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아트축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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