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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인터넷, 모바일 등 끊임없이 새로운 미디어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신문은 여전히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죠.
올해로 54번째 신문의 날 행사가 열렸는데, 김진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방송과 인터넷에 이어 최근엔 모바일까지 가세하면서 미디어에 대변혁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문의 깊이 있는 내용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 가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세상을 읽고 있습니다'
제54회 신문의 날 행사에서 본 신문의 미래도 위기가 아닌 희망이었습니다.
▶ 인터뷰 : 김재호 / 한국신문협회 회장
-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플랫폼이 융합하면서 콘텐츠 생산과 유통 방식이 급변할수록 가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더 늘어날 것입니다."
기념 대회에 앞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신문의 가치와 미래를 생각해보는 열띤 논의가 펼쳐졌습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신뢰성 높은 신문의 가치는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신문의 날 표어로 선정된 '당신은 지금 세상을 읽고 있습니다'와 '사실을 전합니다. 진실을 밝힙니다'도 신문의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신문의 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언론인들은 정론 보도와 권력감시 같은 신문 본연의 길을 앞으로도 끊임없이 걷겠다고 다짐했습니다.
MBN뉴스 김진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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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4번째 신문의 날 행사가 열렸는데, 김진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방송과 인터넷에 이어 최근엔 모바일까지 가세하면서 미디어에 대변혁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문의 깊이 있는 내용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 가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세상을 읽고 있습니다'
제54회 신문의 날 행사에서 본 신문의 미래도 위기가 아닌 희망이었습니다.
▶ 인터뷰 : 김재호 / 한국신문협회 회장
-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플랫폼이 융합하면서 콘텐츠 생산과 유통 방식이 급변할수록 가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더 늘어날 것입니다."
기념 대회에 앞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신문의 가치와 미래를 생각해보는 열띤 논의가 펼쳐졌습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신뢰성 높은 신문의 가치는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신문의 날 표어로 선정된 '당신은 지금 세상을 읽고 있습니다'와 '사실을 전합니다. 진실을 밝힙니다'도 신문의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신문의 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언론인들은 정론 보도와 권력감시 같은 신문 본연의 길을 앞으로도 끊임없이 걷겠다고 다짐했습니다.
MBN뉴스 김진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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