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중 한 명인 김중만 씨가 폐렴으로 투병하던 중 오늘(31일) 향년 68세로 별세했습니다.
유명 스타와 패션 사진을 찍으며 이름을 알렸던 고인은 2006년부턴 상업사진을 찍지 않고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는 작업에 매진하며 전시회를 열어왔습니다.
유명 스타와 패션 사진을 찍으며 이름을 알렸던 고인은 2006년부턴 상업사진을 찍지 않고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는 작업에 매진하며 전시회를 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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