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IOC 위원 자격으로 950여 일 만에 IOC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이건희 위원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좌절됐던 2007년 과테말라시티 총회에 참석한 게 마지막이었습니다.
IOC 위원으로 복귀한 이건희 위원은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평창의 올림픽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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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위원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좌절됐던 2007년 과테말라시티 총회에 참석한 게 마지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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