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머물렀습니다.
아사다는 전주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에서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다운그레이드를 받으며 자신의 최고 점수에 크게 못 미치는 57.22점을 받는데 그쳤습니다.
우리나라의 곽민정은 시니어 무대 데뷔전에서 주니어 시절의 최고점을 뛰어넘는 53.68점을 얻으며 7위에 올랐습니다.
쇼트프로그램 1위는 58.88점을 받은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가 차지했습니다.
여자 싱글 챔피언은 모레(29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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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는 전주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에서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다운그레이드를 받으며 자신의 최고 점수에 크게 못 미치는 57.22점을 받는데 그쳤습니다.
우리나라의 곽민정은 시니어 무대 데뷔전에서 주니어 시절의 최고점을 뛰어넘는 53.68점을 얻으며 7위에 올랐습니다.
쇼트프로그램 1위는 58.88점을 받은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가 차지했습니다.
여자 싱글 챔피언은 모레(29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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