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어제(1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1월 전지훈련에 참가할 예비 태극전사 35명의 명단 발표 때문에 열린 기자회견! 그런데 본론에 앞서 허정무 감독이 취재진들에게 “집에 가서 들볶이게 생겼다며” 푸념을 늘어놨는데요. 과연 무슨 일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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