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10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위성미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지애와 함께 마지막 조에서 경기를 벌여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습니다.
반면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노리고 있는 신지애는 단독선두에서 공동 3위로 두 계단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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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미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지애와 함께 마지막 조에서 경기를 벌여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습니다.
반면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노리고 있는 신지애는 단독선두에서 공동 3위로 두 계단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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