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플레이오프전의 승리팀을 가리는 마지막 5차전이 내일(13일) SK의 홈구장인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립니다.
2승2패로 팽팽히 맞선 SK와 두산은 각각 베테랑 카도쿠라와 금민철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포스트시즌에서 호투를 펼치고 있어 경기 초반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13일)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오는 15일 정규리그 1위 KIA와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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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2패로 팽팽히 맞선 SK와 두산은 각각 베테랑 카도쿠라와 금민철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포스트시즌에서 호투를 펼치고 있어 경기 초반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13일)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오는 15일 정규리그 1위 KIA와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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