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의 박주영이 리그 개막전에서 결승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박주영은 지난 시즌 4위 팀인 툴루즈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44분 팀 동료 네네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해 1 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달 발랑시엔에 입단한 18살의 남태희는 낭시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우리 선수로는 최연소 유럽 1부리그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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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지난 시즌 4위 팀인 툴루즈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44분 팀 동료 네네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해 1 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달 발랑시엔에 입단한 18살의 남태희는 낭시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우리 선수로는 최연소 유럽 1부리그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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