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미국의 한 경매에 출품된 앙부일구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을 통해 지난 6월 매입해 지난 8월 국내로 들여왔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시대 해시계인 앙부일구는 국내에 7점이 있었으며 이번에 돌아온 앙부일구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개합니다.
영상취재 : 이형준 VJ
조선시대 해시계인 앙부일구는 국내에 7점이 있었으며 이번에 돌아온 앙부일구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개합니다.
영상취재 : 이형준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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