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준이 예사롭지 않은 눈빛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습니다.
MBC 드라마 ‘십시일반’에서 수백억 재산을 가진 친아빠 유인호의 사망을 목격 후 죽음에 대한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유빛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김혜준이 이번에는 용의자로 몰리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내던 김혜준이 용의자로 지목되는 반전 엔딩이 그려지며 ‘십시일반’ 7회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MBC 드라마 ‘십시일반’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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