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표팀의 간판 골잡이 박희영과 차연희가 국내 최초로 유럽 프로축구 무대를 밝게 됐습니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박희영과 차연희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1부 SC07 바드 노이에나르와 1년 2개월간 임대 형식으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가 뛰게 된 노이에나르는 102년 역사의 시민구단으로 올 시즌 분데스리가 1부 리그에서 12개 팀 중 9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여자축구연맹은 "박희영과 차연희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1부 SC07 바드 노이에나르와 1년 2개월간 임대 형식으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가 뛰게 된 노이에나르는 102년 역사의 시민구단으로 올 시즌 분데스리가 1부 리그에서 12개 팀 중 9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