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한국과 같은 B조에 속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라크와의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리야드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친선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축구연맹 랭킹 55위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월드컵 최종예선 B조에서 1승1무2패, 승점 4를 기록해, 한국과 북한 이란에 이어 조 4위에 랭크돼 있습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28일 이란과 월드컵 최종 예선 원정경기에 이어 4월1일 아랍에미리트연합과 홈경기를 치릅니다.
이라크 선수단은 한국과 평가전을 위해 오늘(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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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는 리야드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친선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축구연맹 랭킹 55위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월드컵 최종예선 B조에서 1승1무2패, 승점 4를 기록해, 한국과 북한 이란에 이어 조 4위에 랭크돼 있습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28일 이란과 월드컵 최종 예선 원정경기에 이어 4월1일 아랍에미리트연합과 홈경기를 치릅니다.
이라크 선수단은 한국과 평가전을 위해 오늘(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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