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한 우리 대표팀이 오늘 일본과 운명의 한일전에 나섭니다.
우리나라는 '일본킬러' 김광현을, 일본은 '괴물투수' 마쓰자카를 선발로 내세운 가운데 양 팀 모두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어제(7일) 대만전 9 대 0 승리의 여세를 몰아 필승의 각오로 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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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일본킬러' 김광현을, 일본은 '괴물투수' 마쓰자카를 선발로 내세운 가운데 양 팀 모두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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