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야구대표팀이 오늘(6일) 저녁 6시 30분 도쿄돔에서 대만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류현진과 리젠창이 양팀의 선발로 예정된 가운데, 우리나라는 3,4,5번인 추신수와 김태균, 이대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대만과의 경기에서 이길 경우 내일(7일) 일본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류현진과 리젠창이 양팀의 선발로 예정된 가운데, 우리나라는 3,4,5번인 추신수와 김태균, 이대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대만과의 경기에서 이길 경우 내일(7일) 일본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