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영국 스포츠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사로 꼽혔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선정한 영국 스포츠계 영향력 인사 100명 가운데 1위에 올라 가장 힘있는 스포츠인으로 뽑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이 밖에, 프리미어리그 첼시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6위, 데이비드 베컴이 7위에 각각 올라 10위 권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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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은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선정한 영국 스포츠계 영향력 인사 100명 가운데 1위에 올라 가장 힘있는 스포츠인으로 뽑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이 밖에, 프리미어리그 첼시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6위, 데이비드 베컴이 7위에 각각 올라 10위 권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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