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는 지난 13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 오디토리움에서 롯데시네마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직원인 ‘드리미’ 80명을 대상으로 ‘드리미 잡 스쿨’을 개최했습니다.
‘드리미 잡 스쿨’이란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드리미들에게 영화산업 관련 특강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롯데컬처웍스 담당자는 “롯데컬처웍스가 가진 인프라와 업종 특성을 최대한으로 살린 교육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예비영화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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