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종교와자유를위한국제연대'가 어제(19일) '2019 북한 종교와 신앙의 자유 주간 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문화제는 '정부와 국제사회에 북한 주민의 종교와 신앙의 자유 허용을 위해 압력을 가해줄 것을 촉구하고 시민의 지지와 참여를 촉구한다'는 취지로 열렸습니다.
1, 2부에 걸쳐 특강과 공연이 이어졌고 북한 주민의 참상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북한종교와자유를위한국제연대는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와 케네스배 등 각계 대표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인권 단체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영상취재 : 김광원 VJ
문화제는 '정부와 국제사회에 북한 주민의 종교와 신앙의 자유 허용을 위해 압력을 가해줄 것을 촉구하고 시민의 지지와 참여를 촉구한다'는 취지로 열렸습니다.
1, 2부에 걸쳐 특강과 공연이 이어졌고 북한 주민의 참상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북한종교와자유를위한국제연대는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와 케네스배 등 각계 대표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인권 단체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영상취재 : 김광원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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