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주최사인 FEG 단체가 최홍만에게 입식 타격이 아닌, 종합격투기로 전향할 것을 권유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인터넷판을 통해 다니카와 사다하루 FEG 대표가 최홍만이 그라운드 기술을 허용하는 종합격투기로 전향할 것을 권유하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최홍만이 지난 6일 레이 세포에 완패한 후 나온 말이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홍만은 그동안 종합격투기 룰로 두 차례 경기를 치러 1승 1패를 거둔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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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칸스포츠는 인터넷판을 통해 다니카와 사다하루 FEG 대표가 최홍만이 그라운드 기술을 허용하는 종합격투기로 전향할 것을 권유하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최홍만이 지난 6일 레이 세포에 완패한 후 나온 말이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홍만은 그동안 종합격투기 룰로 두 차례 경기를 치러 1승 1패를 거둔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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