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단오를 맞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여름의 시작, 단오' 세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를 찾은 어린이들은 여러 재료를 활용해 부채를 만들었습니다.
단오는 모내기가 끝난 후 풍년을 기원하는 날로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하라는 뜻으로 부채를 선물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이날 행사를 찾은 어린이들은 여러 재료를 활용해 부채를 만들었습니다.
단오는 모내기가 끝난 후 풍년을 기원하는 날로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하라는 뜻으로 부채를 선물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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