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병희가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오케이! 마담'에서 철승과 함께 사라진 요원을 찾기 위해 납치극을 벌이는 북한 공작원 역으로 캐스팅됐습니다.
'오케이! 마담'은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과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 부부가 생애 첫 가족여행 중에 벌어진 하이재킹에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액션 코미디 영화로 윤병희는 엄정화, 박성웅 등과 함께 연기할 예정입니다.
윤병희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으며,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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