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늘(31)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블랙리스트 책임규명 권고안 최종 이행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문체부는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는 데 관여한 공무원 등 10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하고 68명을 징계 또는 주의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문체부는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는 데 관여한 공무원 등 10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하고 68명을 징계 또는 주의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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