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인 '추격자'가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6개 부문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파란을 예고한 '추격자'는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총 6개의 트로피를 가져갔습니다.
이 밖에 여우주연상은 '세븐데이즈'의 김윤진이 수상했으며, 유준상, 김해숙은 남녀조연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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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파란을 예고한 '추격자'는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총 6개의 트로피를 가져갔습니다.
이 밖에 여우주연상은 '세븐데이즈'의 김윤진이 수상했으며, 유준상, 김해숙은 남녀조연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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