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와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등 우리나라 산사 7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늘(30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린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신청한 산사 7곳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늘(30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린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신청한 산사 7곳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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