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닝 전종서 유아인, 당당한 표정과 함께 레드카펫 등장
영화 '버닝'이 칸 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16일) 오후 6시 30분 칸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이창독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오늘은 당당하게 얼굴 드러낸 전종서
센터는 순백의 드레스 전종서
지난 그제(15일) 전종서 씨가 공항에서 손과 옷으로 얼굴을 가리며 다소 굳은 표정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영화 '버닝'이 칸 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16일) 오후 6시 30분 칸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이창독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오늘은 당당하게 얼굴 드러낸 전종서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이창동,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사진=스타투데이
센터는 순백의 드레스 전종서
지난 그제(15일) 전종서 씨가 공항에서 손과 옷으로 얼굴을 가리며 다소 굳은 표정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