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참관객이 13일 '제8회 MBN 암&건강박람회'에 참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부스를 방문하여 체성분분석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인천성모병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암 관련 FAQ, 암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식이요법, 암 조기 발견의 필요성, 암 종류에 따른 치료 방법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체성분분석 뿐 아니라 혈관 나이 측정기도 두어 참관객들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6일 일요일까지 이어진다.
매경헬스 원진재 기자 [ wjj12@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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