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잠시후 호주와 베이징올림픽 최종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어제 예선 1차전에서 남아공을 완파한 대표팀은 호주전에서 에이스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워 2연승을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짜임새 있는 조직력으로 '복병'으로 꼽히고 있는 호주는 우리나라와 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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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선 1차전에서 남아공을 완파한 대표팀은 호주전에서 에이스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워 2연승을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짜임새 있는 조직력으로 '복병'으로 꼽히고 있는 호주는 우리나라와 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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