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동석이 뮤지컬 토크 콘서트 ‘뮤지컬 노리 클럽 채널 M’의 초연에 출연합니다.
‘채널 M’은 뮤지컬 배우들과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진행하는 뮤지컬 토크 콘서트로, 공연 내 뮤지컬 배우들의 출연작 히트 넘버를 듣는 즐거움은 물론 토크와 게임이 조화를 이루는 이색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초연에는 전동석과 함께 마이클리, 신영숙, 김호영, 정선아가 함께해 무대를 꾸밉니다.
한편 전동석은 ‘채널 M' 공연을 준비중에 있으며 더불어 내년 공연 예정인 뮤지컬 ’웃는 남자‘의 대본 리딩 워크샵을 마쳤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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