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러시아 내 최대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인 ‘오렌지 가이드북’의 집필진을 초청해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다양한 한국의 관광 명소를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집필진은 서울의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서울N타워, 부산 센텀시티, 제주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을 취재했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해 월정사와 오죽헌 등 강원도의 관광명소도 답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렌지 가이드북’ 한국편은 올해 10월경 발간될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집필진은 서울의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서울N타워, 부산 센텀시티, 제주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을 취재했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해 월정사와 오죽헌 등 강원도의 관광명소도 답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렌지 가이드북’ 한국편은 올해 10월경 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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