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기념 앨범을 낸 팝페라 가수 이사벨에게 오늘(13일) 입대하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최근 그래미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한 임형주는 이사벨의 신곡 앨범에 대해 "한 장 구매했다"며 "'이사벨다운'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현한 데 성공한 특별한 앨범"이라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사벨의 10주년 기념 앨범 '더 센세이션(The Sensation)'은 오늘(13일) 디지털 음원 공개와 동시에 뮤직비디오도 선보입니다.
[ 이동훈 기자 / batg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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