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7일) 오후 4시30분 중국과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개막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이 중국 충칭에서 최종 훈련을 가졌습니다.
허정무 감독은 비록 해외파가 빠졌지만 차분하게 준비해 왔고,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동요하지 않고 뛸 수 있도록 주문했다며, 다시 한 번 정상을 탈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내일(17일) 저녁 7시15분 일본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는 북한 대표 선수들도 훈련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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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은 비록 해외파가 빠졌지만 차분하게 준비해 왔고,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동요하지 않고 뛸 수 있도록 주문했다며, 다시 한 번 정상을 탈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내일(17일) 저녁 7시15분 일본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는 북한 대표 선수들도 훈련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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