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시스터즈가 내일(8일) 자정, 발라드곡 ‘넌 나의 매일’을 발표합니다.
이번에 버블 시스터즈가 발표한 ‘넌 나의 매일’은 이별 후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서정적인 가사로 담은 곡으로 연인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그리워하며 현재 혼자 남아 있는 슬픔을 담은 애절한 감성 발라드 곡입니다.
버블 시스터즈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버블 시스터즈의 ‘넌 나의 매일’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잘 살아 있는 곡이다”, “감성의 계절인 가을에 잘 어울리며 무엇보다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 한 거 같다. 또한 잔잔하고 짙은 음색은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으며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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