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교육 브랜드 영단기는 그룹 블락비의 리더 지코를 ‘영단기’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코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토익 학습을 선도하고 있는 영단기와 잘 맞아떨어졌다는 것이 광고 모델을 선정한 영단기 측의 설명이다.
광고 모델로 발탁된 지코는 지난 30일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향후 지코는 토익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영단기 메이트’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지코가 함께한 영단기 광고는 영단기 어학원 강남점, 부산 서면점, 온라인 홈페이지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디지털 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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