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엠카' '엠카운트다운' '엠넷' '픽미'
‘프로듀스101’ 참가자들의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됐다.
'프로듀스101'은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픽 미(Pick Me)’ 무대를 가졌다.
이날 자진하차한 3명을 제외한 98명의 연습생들은 흰 와이셔츠에 재킷,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스쿨룩으로 무대에 올랐다.
프로듀스 101이 선보인 곡 ‘픽 미’는 EDM 장르의 댄스곡으로, 대규모 출연진의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1명의 참가자 중 11명 만이 최종 선발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은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프로듀스101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프로듀스101, 너무 많은 거 아냐?" "프로듀스101, 98명이나 무대에 올라갔네" "프로듀스101, 교복은 어디서 구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듀스101’ 참가자들의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됐다.
'프로듀스101'은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픽 미(Pick Me)’ 무대를 가졌다.
이날 자진하차한 3명을 제외한 98명의 연습생들은 흰 와이셔츠에 재킷,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스쿨룩으로 무대에 올랐다.
프로듀스 101이 선보인 곡 ‘픽 미’는 EDM 장르의 댄스곡으로, 대규모 출연진의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1명의 참가자 중 11명 만이 최종 선발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은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프로듀스101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프로듀스101, 너무 많은 거 아냐?" "프로듀스101, 98명이나 무대에 올라갔네" "프로듀스101, 교복은 어디서 구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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