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29일 토익시험부터 토익 전 파트 유형이 변경된 신토익이 시행된다. 이에 토익 유형이 까다롭게 변경되기 전 빠르게 토익을 끝내려는 수험생들의 관심이 11월 29일 토익시험에 집중되고 있다. 해커스는 이러한 수험생들을 위해 오는 22일(일) 오후 2시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토익 반전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토익 실전 LC 강의평가 1위(2014년 1월~9월) 유수진/Part 5&6 양지혜/Part 7 이정민 강사가 토익 파트별 공략법을 전수한다. 유수진 강사는 자주 출제되는 RC 유형만 집중 암기해 문제풀이 시간을 단축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양지혜 강사는 미국/영국/호주 발음까지 잡는 비법과 Part 3, 4 스키밍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이정민 강사는 토익시험에 자주 나오는 Part 7 유형을 공략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해커스 강남 토익특강은 정규토익 8개월 연속 적중(2014년 10월~2015년 4월 해커스 토익 적중예상특강 기준)과 특강 만족도 최고 99.7%(3월 프리미엄 토익특강 만족도 설문조사/280명, 2015.3.22)를 기록한 인기 특강이다. 매번 많은 참석자들이 몰리는 만큼 이번 특강에서도 신청을 서두르는 수험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가능하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해커스는 토익시험 하루 전인 28일(토) 종로 토익 빡센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커스 토익학원은 17일(화)부터 12월 수강신청을 시작한다. 해커스 토익강의는 철저한 평가를 통해 탁월한 강의력을 인정받은 스타강사를 비롯해 수강생들에게 개개인 맞춤형 시스템과 수년간의 노하우와 최신경향이 반영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5 겨울방학 예비등록도 진행 중이다. 예비등록을 신청하면 기준에 따라 수강신청 등록 순위가 매겨지는데, 사전 예비등록을 하면 수강등록 순위가 높아져 인기강의 수강 확률이 높아진다. 겨울방학 예비등록자에게는 ‘해커스어학원 수강신청 우선권’과 ‘해커스 스펙 마스터북’, ‘토익/토플/텝스/토익스피킹/오픽 과목별 핵심 전략집’의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해커스는 헤럴드미디어 주관 2015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20대가 선정한 최고의 토익학원' 부문 1위에 올랐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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