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요정' 김연아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교복 마련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습니다.
김연아는 오늘(18일) 오후 학생복 광고 촬영을 마친 직후 '사랑의 학생복' 전달식을 갖고 광고모델 수입 가운데 1억원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에 학생복 전문업체 아이비클럽에서 추가로 1억원을 보태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2억원 상당의 학생복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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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오늘(18일) 오후 학생복 광고 촬영을 마친 직후 '사랑의 학생복' 전달식을 갖고 광고모델 수입 가운데 1억원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에 학생복 전문업체 아이비클럽에서 추가로 1억원을 보태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2억원 상당의 학생복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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