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주원’
배우 주원이 드라마 ‘용팔이’ 홍보에 나섰다.
주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홍보요정”으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주원은 파란색 수술복을 입고 병원 수술실 앞에서 개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원은 “밤 10시. 8월 5일 첫 방송.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라고 덧붙이며 홍보를 잊지 않았다.
드라마 ‘용팔이’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 김태현(주원 분)이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한여진(김태희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용팔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용팔이, 주원 출연하네” “용팔이, 드라마 시작했구나” “용팔이, 주원 의사 역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