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2일 우즈베키스탄과의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28명의 예비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명단에는 부상에서 회복해 소속팀 경기에 복귀를 앞두고 있는 박주영을 포함해
김진규와 백지훈, 김승용, 이요한 등 기존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습니다.
여기에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에서 활약했던 기성용과 이청용, 심영성, 신영록 등도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즈베키스탄전 최종엔트리는 18명이지만 박성화 감독은 훈련 때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합류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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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에는 부상에서 회복해 소속팀 경기에 복귀를 앞두고 있는 박주영을 포함해
김진규와 백지훈, 김승용, 이요한 등 기존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습니다.
여기에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에서 활약했던 기성용과 이청용, 심영성, 신영록 등도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즈베키스탄전 최종엔트리는 18명이지만 박성화 감독은 훈련 때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합류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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