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웰스 가이드(Wealth Guide)'를 표방하는 'W誌(더블유지)' 여름호가 나왔습니다.
창간호에 이어 독자들을 두 번째로 만나는 더블유지는 커버스토리로 굿앤굿의 정현경 본부장을 소개합니다.
정 본부장은 이론만이 아닌 고객을 위한, 실전에 적응할 수 있는 재무설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석태 세일즈 칼럼에서는 마라톤이라는 소재를 끌어와 인생과 영업에 대해, 또 성공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밖에 첫인상을 결정하는 수트와 넥타이의 선택법, 상대를 만났을 때 손동작 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여름호는 창간호에 비해 흥미를 느낄만한 삽화를 더욱 강화해 집중도를 더 높였고, 전문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내용들을 풍부하게 수록했습니다.
더블유지의 권순배, 김민석 공동편집장은 "창간호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번보다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독자들이 더블유지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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