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연과 안젤라 박이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 첫날경기에서 5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김미현과 이미나, 애니카 소렌스탐 등은 2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고, 안시현과 김주미, 이지영, 멕시코의 오초아 등은 1타 뒤진 1언더파로 공공 20위를 기록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가입한 박세리와 손목 부상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라있는 위성미는 1오버파로 공동 47위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린 PGA 투어 스탠퍼드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은 2오버파 72타를 쳐 비제이 싱 등과 함께 공동 29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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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과 이미나, 애니카 소렌스탐 등은 2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고, 안시현과 김주미, 이지영, 멕시코의 오초아 등은 1타 뒤진 1언더파로 공공 20위를 기록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가입한 박세리와 손목 부상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라있는 위성미는 1오버파로 공동 47위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린 PGA 투어 스탠퍼드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은 2오버파 72타를 쳐 비제이 싱 등과 함께 공동 29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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