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앤서니 김과 나상욱이 PGA 투어 크라운플라자 인비테이셔널 둘째날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신인왕 후보인 앤서니 김과 나상욱은 대회 둘째날 각각 1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2타를 작성했습니다.
한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팀 클라크가 2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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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후보인 앤서니 김과 나상욱은 대회 둘째날 각각 1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2타를 작성했습니다.
한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팀 클라크가 2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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